2024년 10월 03일(목)

누나랑 한복 입고 '귀요미'로 변신한 대박이 (사진)

via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동국 선수의 아들 대박이가 누나 설아와 함께 한복을 입고 귀여움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1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옷 다른 느낌 지못미 떨아"라는 글과 함께 대박이와 설아 남매의 귀여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고 있는 대박이와 설아 남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복을 입고 멀뚱멀뚱 서 있는 대박이의 모습이 저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이동국은 대박이를 포함한 오남매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