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0일(수)

"고양이상의 정석"...앞머리 확 까고 비주얼 리즈 찍은 어제자 뉴진스 해린

인사이트YouTube 'Levi's Korea'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아이돌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해린이 달라진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리바이스의 150주년 기념 행사에 뉴진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뉴진스는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다음 'OMG', 'Hype Boy' 등 히트곡 무대를 펼치며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인사이트YouTube 'Levi's Korea'


다섯 멤버 모두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한 가운데, 특히 해린의 헤어 스타일 변화에 모두가 주목했다.


해린은 평소 눈썹을 다 덮을 정도로 앞머리를 내리거나, 옆머리를 내려 볼을 가리는 스타일링을 해왔다.


하지만 이날 해린은 앞머리를 확 까고 옆머리까지 귀 뒤로 넘겨 얼굴이 다 드러나는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Levi's Korea'


해린은 앞머리를 시원하게 넘기고 '고양이상' 비주얼을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해린의 달라진 헤어 스타일링을 본 많은 이들은 "눈, 코, 입 중에 안 예쁜 곳이 없다", "머리 넘기니까 더 고양이 같다", "고양이상의 정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발매하는 노래마다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대세'로 자리잡은 뉴진스의 행보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YouTube 'Levi'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