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남성의 피부 관리가 '필수'가 된 시대다. 거울 앞에서 친구들의 팽팽한 피부와 자신을 비교하며 고민에 빠진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성의 피부 고민은 크게 7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주름, 탄력 저하, 건조, 거친 피부 결, 칙칙한 피부 톤, 면도 후 자극, 그리고 항산화다.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피부는 탄력을 잃고 급속하게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피부 케어에는 집중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현대 남성들도 좋은 기초 화장품 하나면 손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LG생활건강에서 새로 론칭한 '보닌 더 캐릭터 로열 블루'라면 7가지 피부 고민도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하다.
'보닌 더 캐릭터 로열 블루'는 활력 넘치는 건강한 남성 피부를 위한 7가지 피부 고민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강력한 블루 항산화 케어로 피부 컨디션을 한층 더 끌어올려 주는 남성 멀티 안티에이징이다.
해당 제품에는 '로열 블루 콤플렉스', '멀티 블루 콤플렉스', '트랜스킨 펩타이드' 등의 성분이 포함돼 있다.
'로열 블루 콤플렉스'는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보석 '블루 사파이어' 파우더와 프랑스 루이 14세가 사랑한 '블루 세이지' 추출물로 칙칙하고 거친 남성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충전시켜 준다.
'멀티 블루 콤플렉스'는 카퍼트리펩타이드·징크·세라마이드·병풀추출물을 혼합한 성분으로 속당김 없는 꽉 찬 수분 탄력감으로 피부 수분 장벽을 채워 외부 자극에도 흔들림 없이 활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킨다.
'트랜스킨 펩타이드'는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성장 인자를 보충하여 피부 자생력을 높여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유지해 주며, 두꺼운 남성 피부 깊숙한 곳까지 유효 성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보닌 더 캐릭터 로열 블루'의 토너와 에멀전을 동시에 사용했을 경우를 인체에 적용한 결과 눈가 주름, 피부 탄력, 피부 보습, 피부 안색, 피부 결, 피부 장벽 손상, 피부 진정 등에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7가지 남성 피부의 고민이 '보닌 더 캐릭터 로열 블루'로 해결된 셈이다.
'보닌 더 캐릭터 로열 블루'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남성적 오리엔탈 우디 계열의 향도 주목할 만하다.
LG생활건강 남성 기초제품 중 최초로 '향 지속력'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24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은 1850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전통의 프랑스 향료업체 '로베르테'의 조향사가 조향한 것으로 부드러운 질감이 연상되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죽 내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달콤한 바닐라, 통카빈으로 구성된 오리엔탈 노트와 조화를 이루면서 세련되면서도 무게감 있는 남성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보닌 더 캐릭터 로열 블루' 토너는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가볍고 시원한 스킨이다.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끈적임 없이 흡수되고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결을 정돈해 준다.
'보닌 더 캐릭터 로열 블루' 에멀전은 건조한 남성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보습 강화 포뮬러로 소프트 텍스처를 구현하여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한다.
또 고시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을 포함한 남성용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