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닥터올가가 비타민 성분을 가득 담아 맑은 피부를 선사할 '저자극 브로콜리 비타민 잡티 토너 패드'를 '화해'를 통해 11일 선런칭 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닥터올가의 '저자극 브로콜리 비타민 잡티 토너 패드'는 미백·주름 개선의 2중 기능성 비타민 패드로 비타민A, C 함유량이 레몬의 2배 이상인 브로콜리 추출물을 72% 함유해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약산성 비건 패드로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며 패드에 에센스를 가득 머금고 있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함은 물론 지름 7cm의 빅 사이즈 패드로 넓은 부위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
닥터올가의 '저자극 브로콜리 비타민 잡티 토너 패드'는 화해 얼리화답터 기획전을 통해 선런칭되어 화해에서만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런칭 기념으로 닥터올가의 마스크팩 본품 1장을 추가로 증정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