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건강미 넘치는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9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가 캘빈클라인 속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가녀린 팔뚝과 '일자 라인'이 돋보이는 어깨 등 탄탄한 보디 라인을 과시했다.
또한 그녀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와 더불어 선명한 '11자' 복근을 공개하기도 했다.
제니는 젖은 듯한 머리를 하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제니는 베이지색 캘빈클라인 속옷을 맞춰 입고 바지를 살짝 내려 입으며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그녀는 몸에 딱 붙는 베이지색 보디 수트를 입고 완벽한 쇄골 라인과 곧게 뻗은 다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21년 아시아인 최초로 캘빈 클라인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