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센카는 가수 츄를 엠버서더로 발탁하고 20년간 클렌징만 연구한 '지우는 연구소'라는 콘셉트의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센카는 "대중을 기분 좋게 하는 츄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이 쫀쫀한 거품으로 기분 좋은 클렌징을 선사하는 브랜드의 감성과 부합해 공식 엠버서더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20년 만에 올 뉴 리뉴얼된 센카 ‘퍼펙트 휩’과 새 엠버서더 츄와 함께할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센카는 츄와 함께 '지우는 연구소(이하 '지우소')'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우는 연구소 1대 소장인 츄, '김지우'가 센카의 퍼펙트 거품 테스트를 진행한다. 츄는 기존 퍼펙트 휩보다 더욱 쫀쫀하고 부드러우진 제형으로, 촉촉하고 말끔한 세안을 선사하는 '마이크로 뷰티 폼'을 적용해 보다 완벽해진 '2세대 퍼펙트 휩'을 강조했다.
센카의 엠버서더 츄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예능 프로그램, 광고, 화보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아티스트다. 또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켜츄 Chuu Can Do It'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많은 구독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센카는 츄 엠버서더 발탁 및 '지우소' 캠페인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올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센카 퍼펙트 휩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TV 광고와 더불어 옥외 광고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한편 센카는 5월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올리브영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통해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와 일부 인기 제품을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