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로이드가 블루 다이아몬드를 품은 '스퀘어 라이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이드의 '스퀘어 라이트 컬렉션'은 빅토리아 여왕과 알버트 공, V&A 박물관의 건축양식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층층히 패턴화 돼 쌓여 있는 주얼리 디자인 형태는 '견고한 사랑'을 상징한다.
또한,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여 커플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로이드는 이번 컬렉션과 함께 착용하기 좋은 '다이애나 워치'도 출시한다.
이랜드 로이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에서 만나볼 수 있는 블루 다이아몬드는 기존 다이아몬드들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라고 말하며"로즈데이 및 성년의 날과 같이 다가오는 다양한 기념일에 로이드만의 로맨틱 무드가 담긴 주얼리 선물로 잊지 못할 하루를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이드의 '스퀘어 라이트 컬렉션'는 로이드 온라인 공식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