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닥터올가에서 스위스산 '알파인 로즈' 성분 등 3가지의 고성능 앰플 성분을 담아 극손상 모발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줄 알파인 로즈 헤어 케어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닥터올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헤어 라인은 특유의 자생력을 자랑하는 '알파인 로즈'를 주성분으로 한 샴푸와 컨디셔너 구성으로, 2종 모두 스위스 알프스의 장미 알파인 로즈 앰플, 두피 및 모발 줄기 세포의 활력 개선을 도와줄 식물 스템셀 앰플, 수분 공급에 탁월한 알로에베라잎즙 앰플까지 3가지의 고농축 앰플 성분을 함유해 모발의 근본적인 영양 케어를 도와준다.
특히 닥터올가가 지향하는 클린 뷰티에 맞춰 100%재활용 페트용기와 수분리 라벨을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
'알파인 로즈 샴푸'는 고농축의 3종 앰플 성분이 함유된 약산성 샴푸로 모발을 윤기 있고 건강하게 케어해 주고, 모발 케라틴을 보호하는 해바라기싹추출물과 타라열매 성분이 보다 탄력 있는 모발로 가꾸어 준다.
무실리콘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알파인 로즈 컨디셔너'는 식물성 단백질인 하이드롤라이즈드, 보리, 쌀 성분이 모발의 속까지 영양분을 촘촘하게 채워주어 엉킴 없는 부드러운 머릿결을 선사한다.
3가지 앰플 성분이 케라틴층을 보호해 염색모 탈색 방지에 도움을 주며 실리콘, 설페이트 등의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인공색소, 인공향을 무첨가한 자연 유래 99%의 컨디셔너로 두피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