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발렌타인의 신규 컬렉션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은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에 대한 헌정 컬렉션이다.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은 오크 캐스크에서 40년간 숙성한 후,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해 최상의 품질과 가치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완성됐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마스터 블렌더 잭 가우디가 현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에게 전수한 기술을 5년에 걸쳐 매년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은 지금은 사라진 증류소의 캐스크로부터 탄생한 희귀 위스키 원액을 현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엄선하고 장인정신을 발휘해 직접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 더 리멤버링'은 덤바턴 증류소는 전통적인 연속 증류기를 사용해,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맛과 풍미과 최상의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의 숙성되며 깊은 달콤함을 선사한다.
한편, '발렌타인의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 더 리멤버링'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108병 한정으로 생산, 판매되며, 국내에는 6병이 입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