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닥터올가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닥터올가에서 선크림, 프라이머, 베이스 기능까지 모두 갖춘 신제품 '징크옥사이드 100 프라이머 선스크린'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21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닥터올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징크옥사이드 100 프라이머 선스크린'은 피부에 순하지만 UVA, UVB, 블루라이트까지 광범위하게 차단해 주는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에 프라이머 기능을 겸비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해양 생태계 유해 성분을 배제한 비건 제품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에 프라이머 기능이 더해져 핑크빛 도자기 피부결을 만들어줄 닥터올가의 '징크옥사이드 100 프라이머 선스크린'은 와디즈에서 진행한 오픈 알림 신청을 4,000명이 신청하며 기대를 모았다.

본 펀딩은 21일 오후 3시부터 와디즈를 통해 최대 60% 할인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