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감각적인 꾸뛰르 감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유니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새로운 에센셜 뷰티 아이템이자 피부 타입-성별-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건조한 부위를 즉각적으로 촉촉하게 케어하는 핸드크림, 'NEW 디올 르 밤'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단독 선출시한다.
'NEW 디올 르 밤'은 감각적인 꾸뛰르 뷰티 오브제로, 언제 어디서나 유니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디올의 시그니처 모티프 'CHRISTIAN DIOR' 로고가 더해진 모던한 화이트 컬러의 인체공학적인 둥근 디자인, 그리고 크리스챤 디올이 가장 사랑한 그레이 컬러의 매력적인 디올 오블리크 패턴을 입은 'NEW 디올 르 밤' 핸드 크림은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새로운 머스트-해브 뷰티 아이콘이다.
'NEW 디올 르 밤'은 손은 물론 네일, 바디, 입술 등 모든 건조한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다.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 시어 버터, 호호바 오일 등 풍부한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깊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강력한 리바이탈라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감각적인 텍스처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며 끈적임 없는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NEW 디올 르 밤' 핸드 크림은 오늘날 음악-스포츠-영화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아이콘들과 함께 특별한 글로벌 캠페인을 선보인다.
'블랙핑크' 멤버이자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한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와 '아스트로' 멤버이자 활발한 배우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디올 스킨케어 글로벌 앰버서더 '차은우', 그리고 뛰어난 테니스 챔피언으로, 지난 2021년 18살 나이로 UG 오픈에서 우승한 '엠마 라두카누(Emma Raducanu)'와 떠오르는 캣워츠의 신예 모델 '논소 오주쿠(Nonso Ojukwu)'가 디올 르 밤의 캠페인 크루로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속, 네 명의 'NEW 디올 르 밤' 앰버서더들은 각자의 유니크한 개성과 감성으로 경쾌한 리듬에 몸을 맡기며 자유롭게 'NEW 디올 르 밤'이 지닌 대담하고 유쾌한 뷰티 제스처를 표현하고 다양한 매력을 연출한다.
'NEW 디올 르 밤' 핸드 크림은 지난 2023년 4월 17일부터 디올 뷰티 코리아 온라인 부티크에서 글로벌 단독 선출시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1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카카오 선물하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