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좌) Mnet '쇼미더머니 시즌3', (우) 육지담 인스타그램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군 유행어 '힙합밀당녀'의 창조주 육지담의 최근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7일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엉"이라는 글과 함께 확 달라진 미모를 뽐내는 사진을 올렸다.
긴장한 얼굴로 힙합과 밀당을 시도했던 래퍼 육지담의 모습은 사라지고 남자의 심장과 '밀당'하는 육지담의 미모만이 가득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남녀 가릴 것 없이 "아이돌보다 더 예쁘다"고 칭찬했는데, 특히 여성 누리꾼들은 '걸크러쉬'를 연발했다.
눈을 뗄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육지담의 근황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via 6jidam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