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0일(수)

'끝판왕 몸매'라 극찬 받더니 배우 데뷔한 최현석 딸 최연수 근황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ysdp0715'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꾸안꾸'룩을 입고도 범접할 수 없는 피지컬을 과시했다.


지난 13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다양한 물품이 가득한 스토어에서 자연스럽게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연수는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크롭 니트티에 하이웨스트 바지를 매치해 입고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전반적으로 스포티한 룩에 머리를 단정하게 하나로 묶은 최연수는 화려한 치장 없이도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연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팬심을 마구 뒤흔들었다. 



이전에도 최연수는 SNS에 사진을 올릴 때마다 급이 다른 피지컬을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누리꾼은 "최현석 셰프 매일 불안할 듯", "고급 진 섹시미가 있다", "예쁜데 몸매까지 좋으니 사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해 Mnet '프로듀스48'에 참여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정식 데뷔한 최연수는 지난해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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