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티르티르는 자사의 이유빈 대표가 지난 4월 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동조합이 주관하는 '4월, 이달의 인플루언서 시상식'에서 '국회사무총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알린 뒤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를 런칭한 이유빈 대표는 그동안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으며 올바른 여론 및 담론 형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회소통관에서 열린 '4월, 이달의 인플루언서 시상식'에서 '국회사무총장상'을 수상했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고객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을 개발했던 점을 이렇게 인정받은 것 같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티르티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또한 나아가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드리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