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앰버서더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캠페인 속 하니는 자신감 있는 제스처로 뉴진스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뉴진스 하니의 상앗빛 피부를 연출한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은 2017년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 제품으로 지난 2022년에 더욱 새로운 포뮬러로 업그레이드된 내추럴 매트 파운데이션이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 속 하니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의 24시간 동안 편안한 텍스처를 당당하고 자유로운 몸짓으로 표현하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후반으로 이어지는 화이트 룸에서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에 포함된 에어로젤을 타고 가볍게 날아오르며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를 선사하는 파운데이션의 특장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