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답답한 마스크에서 벗어나 '코로나 사태'의 끝이 보이는 2023년 봄이다.
따뜻한 기온 덕분에 길거리 여기저기서 꽃망울이 예쁘게 톡톡 터지고 있다.
이런 날씨에는 야외 피크닉, 등산을 꼭 가줘야 한다. 물론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말이다.
얼맥당은 2023년 코로나의 끝과 함께 홀에서도 즐길 수 있으면서 가성비 넘치는 가격으로 포장도 할 수 있는 신메뉴들을 선보였다.
주인공은 문빼로, 쉑쉑새우깡, 쫀드기 튀김 등이다.
얼맥당의 시그니처 얼음 맥주와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힙함을 살린 포장지 덕분에 공들여 플레이팅 하지 않아도 SNS 인증샷 찍기에 완벽하다는 장점이 있다.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얼맥당'이라는 모토로 맛부터 비주얼까지 완벽하다.
또 스몰비어라는 '2차 가게'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저녁 식사와 함께 술을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햄폭탄부대찌개와 열라깐풍치킨은 전문점 못지않은 맛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요즘 MZ세대들은 "얼맥당에서는 1차, 2차, 3차 등이 가능하다"면서 "저녁 든든하게 먹은 뒤 같은 자리에서 새로운 안주로 술까지 즐길 수 있어 너무 좋다"고 했다.
얼맥당은 주방 조리시설 간편화로 화구가 없는데도 '안주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알쓰들도 안주발을 세울 수 있는 곳으로 SNS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주방 시스템 간소화'를 채택해 고인건비 시대에 점주들의 고민을 덜어준 것이다.
얼맥당은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예비 점주들을 위해 가맹 시 '총 2천만원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맹비 1천만원 할인에 맥주칩기계 1천만원 무료 지원 이벤트 진행 중이니 이 기회를 꼭 붙잡길 바란다.
가맹 모집에 관심이 있다면 MZ세대 핫플로 통하는 '얼맥당'이 준비한 이벤트로 예산은 절약하고, 매출은 대박 나길 바라본다.
※할인 및 지원 이벤트 60호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