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반올림피자가 야구국가대표팀의 한일전을 앞두고 오늘 단하루 요기요 앱에서 반올림피자를 주문하면 최대 6천원을 할인해준다.
반올림피자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요기요 앱에서 반올림피자를 주문하면 전 메뉴 최대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올림피자 메뉴 주문 및 결제 시 자동으로 4천원이 할인되며,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요기요 7%쿠폰을 다운로드하고 적용하면 최대 천원까지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늘 10일에는 한일전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최대 6천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야구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소비자들에게 응원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야구 응원 시 빠질 수 있는 피자 메뉴부터 훈제 치킨, 핫윙, 새우링 등 사이드 메뉴까지 최대 6천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반올림피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메뉴를 4가지를 고를 수 있어 다양한 맛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내맘대로 PICK 피자'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반올림에서 가장 사랑 받는 피자 메뉴인 치즈후라이, 반올림 고구마, 통마늘불고기, 핫치킨 쉬림프 4가지 맛을 모아 구성한 메뉴인 '포텐피자'도 사랑 받고 있는 메뉴다.
반올림피자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본사가 피자 도우와 토마토 소스, 고구마 무스, 갈릭 소스 등 핵심 원재료를 자체 개발하고 생산하여 전가맹점에 공급하며, 차별화된 퀄리티와 맛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