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러쉬코리아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러쉬코리아가 3월 8일 오후 8시에 컬리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행자로 구독자 54만 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유트루'와 최근 대세로 떠오른 인플루언서 '서준맘'이 만나 엄청난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에서 러쉬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프레쉬 마스크' 5종과 편안한 라벤더 향기로 많은 사랑을 받는 '슬리피' 샤워 젤과 보디 로션으로 구성한 기획 세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러쉬 프레쉬 마스크는 세안한 얼굴에 펴 바르고 일정 시간 후 씻어내는 워시오프 마스크 제품으로, 고객에게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국내 진천에서 제조하고 있다.

특히, 라이브 방송에서 판매하는 프레쉬 마스크는 방송 당일 기준 이틀 전 제조되어 컬리의 샛별배송으로 러쉬의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러쉬 프레쉬 마스크를 애용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유트루가 직접 구성한 '유트루픽 세트'를 오직 라이브 진행 중에만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카타스트로피 코스메틱', '코스메틱 워리어', '돈트 룩 앳 미'로 구성됐다.

러쉬코리아 담당자는 "러쉬와 컬리의 샛별배송이 만나 고객들에게 진정한 '신선함'을 선보인다. 방송 당일 이틀 전 국내 제조된 프레쉬 마스크 이외에도 러쉬의 베스트셀러들도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본 라이브 커머스는 '컬리' 앱에서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