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얼굴 공개한 업소녀가 침대 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 남성 손님..."길이보다 중요한 건 '이것'"

인사이트리우 미아 / YouTube 'The Taboo Room'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런던의 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중국 여성 리우 미아(Mia Liu)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 손님의 이야기를 전했다.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리우 미아의 인터뷰를 공유했다.


이날 리우 미아는 "지금까지 본 성기 중 가장 긴 성기는 얼마나 컸냐"는 질문을 받았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에 리우 미아는 8~9인치(20.3~22.9cm)의 서기가 가장 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리우 미아는 길이보다 중요한 게 있다고 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그녀는 "성기가 긴 게 중요하진 않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남성 손님은 '콜라캔' 모양의 성기를 가졌다"고 했다.


이어 "짧지만 두꺼운 성기를 가진 고객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며 "동료들에게 말했더니 '이런 성기 모양을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등의 아시아 국가들과 미국은 성매매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