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겨울 추위가 물러나는가 했는데 건조한 봄바람이 불어닥친다.
봄에는 피부의 땀샘과 피지샘의 분비 능력이 겨울보다 커지고 먼지, 꽃가루, 황사 등 자외선의 자극도 심해진다. 거기다 기온차까지 큰 하루 속 예민해지는 피부가 신경 쓰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최근에는 3년 만에 마스크 없이 피부를 드러낼 일이 많아지는 봄을 맞이하는 만큼 특히 피부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소비자가 많다. 이들에게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바로 '탄탄한 기초 케어다.
각종 유해물질에 노출된 피부의 피부노화 촉진 예방을 위한 기초 케어에는 자연유래성분이 95% 이상 함유되고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더바디샵의 '에델바이스' 라인을 추천한다.
더바디샵의 에델바이스 라인은 레티놀 대비 43% 더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에델바이스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수분 베이스 스킨케어 제품이기까지 하니 환절기 예민한 피부에 고민 없이 사용하기 좋겠다.
에델바이스 라인을 스킨케어 단계별로 사용 시 48시간 지속력의 촉촉한 수분 베이스를 유지할 수 있고 특히 크림의 경우 인텐스·스무딩 데이크림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그날의 피부 상태, 타고난 피부 타입 등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고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