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타미 진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타미 진스에서 2023년 봄을 맞아 '데님 프로그레스드'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뉴욕 도시의 에너제틱하고 재치 있는 무드를 담았으며 모던 힙합 스타일과 90년도 프레피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바람의 도시 시카고의 날씨를 견딜 수 있는 타미 진스의 아이코닉한 아우터 '시카고 윈드브레이커'가 SS23 시즌을 맞이해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다.

100% 리사이클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지속 가능성 제품으로 가슴과 뒷면 하단에 있는 타미 진스 헤리티지 로고와 비비드한 컬러가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캐주얼, 스트릿 등 다양한 스타일로 코디가 가능해 현재까지 사랑받는 타미 진스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았다.

한편, 타미 진스의 SS23 컬렉션은 전국 타미 진스 오프라인 매장, H 패션몰 그리고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