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여성 출연자들이 무결점의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더블유 코리아는 '피지컬: 100' 출연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운동 유튜버 심으뜸, 전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크로스핏 선수 황빛여울, 씨름선수 박민지는 남성 출연자들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박민지와 장은실은 상체 근육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으로 육체미를 과시했으며 심으뜸은 분홍색 민소매 상의로 러블리하면서도 강인한 매력을 살렸다. 황빛여울은 시크한 블랙으로 시크한 느낌을 선보였다.
이들은 피지컬 100에서도 남성 출연진들에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박민지는 남자 럭비 국가대표 선수와 후회 없는 1대1 대결을 선보였으며 박민지는 팀장으로 팀원들을 이끌며 리더십을 선보였다.
심으뜸은 패자부활전에서 살아 올라오는 끈기를 보여줬고 황빛여울은 오래 매달리기 미션에서 1조 3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강함을 어필했다.
피지컬 100에서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화보에 누리꾼들은 "진짜 멋있다", "사진만 봤는데도 포스 좔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