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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트와이스의 'TT', 선미의 '가시나', 화사의 '마리아' 안무가로 유명한 K-pop 댄스의 대표주자 리아킴과 리아킴의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언이 선택한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다.
LG전자의 'LG 톤 프리 핏(UTF7Q)'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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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은 LG 톤 프리 핏의 우수한 '고정력'에 있다. 격렬한 힙합 댄스에도 귀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 고정력은 리아킴과 같은 댄서는 물론 외부 활동을 즐겨하는 MZ세대의 취향도 저격한다.
급기야 LG전자는 3월 2일 리아킴이 이끄는 '원밀리언(1MILLION) 댄스 스튜디오'와 콜라보레이션한 'LG TONE Free fit x 1M' 한정판을 출시했다. 성능은 물론 힙한 감성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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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ONE Free fit x 1M' 스페셜 에디션은 고정력이 우수한 LG 톤 프리핏의 고정력과 격렬한 힙합 댄스의 감성이 더해진 아이템이다.
구성은 원밀리언 스티커 4종과 톤 프리 스티커 1종, 그리고 추가 케이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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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케이스는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블루 컬러와 콜라보를 상징하는 'TONE X 1M' 로고를 활용해 디자인되었다.
또한 케이스를 고정할 수 있도록 제작된 1MILLION 고무 스트랩은 제품을 휴대할 때도 손목에 걸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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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리아킴이 직접 선보이는 LG 톤 프리 핏 댄스 챌린지 영상이 틱톡에 공개되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댄스 챌린지 안무는 유튜브 11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것은 물론 국내외 팬층이 두꺼운 K-pop 댄스의 아이콘 리아킴이 기획했다.
톤 프리 핏의 고정력에 착안한 안무는 귀를 가리키는 포인트 동작으로 재밌고 따라 하기 쉽게 구성됐다.
리아킴, 원밀리언, 아마존 댄스 크루가 참여한 캠페인 영상은 LG전자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틱톡에서는 보다 쉽고 임팩트있는 안무로 구성된 댄스 챌린지 영상을 촬영, 업로드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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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레이션에 활용된 LG 톤 프리 핏은 격한 운동 중에도 귀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 고정력과 장시간 이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스커트 모양의 후크로 땀이 차지 않고 열을 분산시키는 공기 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방수·방진 기능으로 물이나 땀으로 인한 잔고장 걱정이 없어 스포츠 활동에 매우 적합하다.
메리디안 사운드의 깨끗한 음질과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ANC 기능이 적용된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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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댄스에 열광하는 MZ세대에게 격한 움직임에 특화된 LG 톤 프리 핏의 특장점을 알리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LG TONE Free fit x 1M' 스페셜 에디션은 3월 2일부터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단독 판매하며, 3월 중순경부터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로비 공간에서 직접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를 방문한 고객이나 수강생이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제품 구입 시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