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목)

투썸플레이스의 스트로베리 시즌 음료, 출시 6주만에 판매량 100만 잔 돌파

인사이트사진 제공 = 투썸플레이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투썸플레이스는 1월 5일 출시한 스트로베리 시즌 음료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 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에는 '스트로베리 밀키 웨이'를 컨셉으로 딸기와 최고의 페어링을 자랑하는 우유, 크림 등을 조합한 스트로베리 시즌 음료 5종을 선보여 6주 만에 100만 잔 판매를 달성했다. 투썸플레이스의 딸기 시즌을 기다리게 만드는 스테디셀러 딸기 음료 2종 스트로베리 라떼 , 생딸기 가득 주스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며 판매를 견인했다.


스트로베리 시즌 음료는 국산 생딸기를 풍부하게 사용해 딸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스트로베리 시즌 음료에 국내 딸기 주요 산지인 산청, 진주, 하동 등에서 수확한 금실, 설향 딸기를 사용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스트로베리 시즌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획상품도 선보였다. 스트로베리 라떼 블렌더는 홈메이드로 스트로베리 라떼를 즐길 수 있는 충전형 미니 블렌더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매년 투썸의 스트로베리 시즌을 기다려 주시고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제철 과일 '딸기'를 한층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자체 개발한 음료 및 디저트를 비롯해, 투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