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글로우와 벨벳 두 가지 피니쉬의 'NEW 디올 포에버 베일 프라이머'와 풀 커버리지 모이스처라이징 컨실러 'NEW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산뜻하면서도 크리미한 텍스처를 지닌 새로운 광채 프라이머 'NEW 디올 포에버 글로우 베일 프라이머 SPF 20 PA++'는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정돈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메이크업의 첫단계가 되어준다.
또한, 보송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위한 블러링 매트 프라이머 'NEW 디올 포에버 벨벳 베일 프라이머'는 피부결, 모공, 잡티와 같은 피부의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오랜 지속력과 탁월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크리미한 텍스처의 아이코닉 컨실러 'NEW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를 자연 유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새로운 포뮬러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