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알바천국'이 '컬쳐플레이 : 알바가 바라던 천국'의 네 번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K현대미술관 '전혁림' 전시에 알바생 200명을 초대한다.
'컬쳐플레이 : 알바가 바라던 천국'은 알바생이 바라는 진짜 천국을 위해 양질의 알바자리 및 알바 구직 서비스 제공을 넘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선사하는 알바천국의 문화 프로젝트다.
'전혁림' 전시는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전혁림 화백의 회고전으로 K현대미술관 3층에서 진행된다. 지난 2015년 이영미술관에서 열린 '전혁림 탄생 100주년 기념전 '천년의 꿈' – 시화전'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전시로 대표작인 통영항, 코리아 판타지, 만다라, 누드 등 작품 400여점을 선보인다
오는 28일까지 알바천국 모바일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티켓 뽑기' 버튼을 클릭하면 즉석에서 전시 티켓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응모는 매일 1회씩 알바천국 개인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당첨자는 총 200명으로, 오는 3월 9일 당첨자 전원에게 1인 2매의 티켓이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