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mgur.com
생후 1~2개월 남짓된 새끼 고양이가 온라인에서 '가장 슬픈 고양이'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보기만 해도 슬퍼 보이는 탓이다.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imgur.com에 따르면 이 고양이는 별명이 '영원히 슬픈 냐옹이'라고 한다.
귀여운 외모지만 왠지 슬퍼 보이는 '인상' 탓에 이런 별명이 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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