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알바몬 / YouTube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혜리가 알바생들을 응원했다.
지난 10일 알바몬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혜리가 출연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혜리는 이번에도 알바생들을 대변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혜리는 알바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요구할 수 있는 알바당을 설립해 최저시급, 진상손님 퇴치 등에 나선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응팔' 속 덕선이를 떠올렸고, 유쾌하면서도 의미있는 영상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via 알바몬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