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이니스프리가 2월 6일부터 12일까지 단 7일 간 최대 70%의 역대급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2월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 '2월 빅세일'은 멤버십 등급에 관계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카테고리별 최대 7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 행사이다.
이번 '2월 빅세일'에는 브랜드 대표 3종 제품인 레티놀 앰플, 블랙티 앰플, 그린티 씨드 세럼부터 카테고리 별 브랜드 인기 상품을 매일 특가로 공개하는 '데일리 특가'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겨울철 데일리 보습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퀴즈 에너지 마스크 10+10, 스킨 클리닉 마스크의 경우 5+5로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도 사계절 데일리로 사용 가능한 선크림과 선쿠션은 50% 할인, 휴대하기 좋은 소용량 선크림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바디와 핸드 케어 제품 또한 반값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니스프리의 인기 품목 중 하나인 노세범 파우더 쿠션의 경우 무려 52% 할인된 금액으로 준비되어 있다. 단, 일부 할인 불가 품목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이번 '2월 빅세일' 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깜짝 추가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1천명 대상으로 추가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또한, 빅세일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총 2타임에 걸쳐 깜짝 타임 쿠폰이 발급될 예정이다.
카테고리 별 최대 70%의 통 큰 할인 혜택과 더불어 결제 수단 별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2월 빅세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