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초콜릿 복근 있는 이유 있었네...태양 "일주일에 PT 최대 6번"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태양이 '넘사벽' 복근 유지하고 있는 비법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태양이 '넘사벽' 복근을 유지하고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태양이 참견인으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태양은 아침 일찍부터 헬스장에 방문했다. 그는 트레이너와 짧게 인사를 나눈 후 스트레칭을 시작,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했다.


운동 중 배를 한 번만 보여달라는 트레이너의 말에 살짝 공개된 태양의 식스팩은 '전참시' 패널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코어가.." 모두 감탄하게 만든 태양 운동 루틴


태양은 "일주일에 몇 번 운동해요?"라는 양세형의 질문에 "PT는 일주일에 5~6번씩 한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그는 행잉 레그 레이즈부터 짐볼 위에 올라가 양팔로 덤벨을 들어올리며 어깨 운동까지 이어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를 본 패널들은 "이건 진짜 힘들다", "코어가 대단하다"며 연신 감탄했다.


한편 지난 2018년 배우 민효린과 웨딩마치를 울린 태양은 결혼 3년 후인 202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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