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씨드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씨드비의 신제품, '이슬 페미닌 포밍 워시'가 뷰티 앱 '화해'에서 진행한 화장품 설문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화해 설문단 295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회는 2주간 '이슬 페미닌 포밍 워시'를 사용 후 항목별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이슬 페미닌 포밍 워시'는 15개 전 항목에서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제품력을 주목받았다.

주요 항목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거품 만족도' 100%, '사용감이 만족스러워요' 99%,  '사용 시 Y존이 편안해요' 99%, '사용 후 잔여물이 남지 않았어요' 98%, '세정력이 만족스러워요' 98%,  '피부에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98% 등의 평가를 받았으며, 지인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는 답변도 96%에 달한다.

'이슬 페미닌 포밍 워시'는 97% 생분해를 입증한 제품으로 Y존에 잔여물이 남지 않아 안심 세정이 가능한 여성청결제다. 자극 없이 케어가 가능하고, 탈취력 테스트에서도 99.9%의 탈취 효과를 보여 생리 기간 Y존의 불쾌한 냄새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씨드비 '이슬 페미닌 포밍 워시'는 '아침 세안 이슬 비누'에 이어 새롭게 출시하는 이슬 라인 제품으로 이달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