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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 없는 나의 '못생김'을 그대로 담을 수 있는 재미난 쿠션이 세상에 나와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인에게 선물하면 다음 선물때까지 잔소리를 들을 수 있는 쿠션의 모습을 소개했다.
사진 속 '못생김'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쿠션은 한눈에 보아도 웃음이 터져 나올 정도로 우스꽝스럽다.
표정 사이사이에 나타나는 커버의 주름이 특히 인상적인데,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 해롱해롱 대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랑하는 연인과 혹은 친구에게 '알람시계'의 대안으로 선물하면 좋을 이 제품은 개당 15 달러(한화 약 1만7천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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