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계묘년 맞이 귀여운 토끼 닮은 휠라 키즈의 한정판 '휠라꾸미 라이트 래빗 슈즈'

인사이트사진 제공 = 휠라 키즈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휠라 키즈는 2023 토끼의 해를 기념해 '휠라꾸미 라이트 래빗 슈즈'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출시할 때마다 큰 인기를 모아온 브랜드 아이코닉 슈즈 '휠라꾸미' 신규 버전으로, 휠라꾸미만의 고유한 특징인 편안한 착용감과 라이트 기능에 토끼를 활용한 디자인을 더한 신년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휠라꾸미는 지난 2019년 첫 출시된 이래 수차례 완판과 재출시를 반복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휠라 키즈의 베스트셀링 슈즈다.


젤리처럼 쫀득하고 말랑하다는 뜻의 '구미'와 '아이의 꿈이 이루어진다'라는 의미를 한데 모아 이름 붙여졌다. 편안한 착화감과 귀여운 디자인에, 신발을 신고 걷거나 뛸 때 신발 쿠션 FILA 로고에서 형형색색으로 뿜어 나오는 라이트 기능이 동심을 사로잡는 요소다.


어둠에서도 밝게 빛나는 라이트 기능 덕에 신는 재미는 물론 아이들의 보행 안전까지 돕는다. 생활 방수 가능한 배터리 일체형 라이트로 관리 역시 수월하다.


2023년 토끼의 해를 기념해 선보인 '휠라꾸미 라이트 래빗 슈즈'는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스토어, 전국 휠라 키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편안한 착용감과 라이트 기능, 귀여운 디자인 등으로 큰 인기를 모아온 브랜드의 대표 인기 슈즈인 휠라꾸미가 토끼의 해를 맞아 더욱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변신했다"라며, "2023년, 휠라꾸미 라이트 래빗 슈즈와 함께 더 높은 곳으로 뛰어오르는 토끼처럼 우리 아이들의 꿈과 새해 소망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