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서 몸에 쫙 달라붙는 의상 입고 완벽한 몸매 자랑한 티아라 효민...운동으로 다져진 애플힙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글래머한 몸매를 한껏 뽐내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연보라 탱크톱에 진한 보라색 레깅스를 입은 효민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해당 사진은 방콕에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효민은 몸에 달라붙는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마르기만 한 게 아니라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탄탄함은 사진으로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납작한 복근과 탄력 있는 애플힙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은 덤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완벽한 몸매...", "보라색도 찰떡이네", "사진 더 올려줬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올해 초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