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논산 훈련소 들어간 최시원·최강창민 근황

via 훈련소 홈페이지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두 사람 사진이 확산됐다.

 

해당 사진은 훈련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사진 속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훈련소 동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시원은 동기에게 어깨동무를 한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최강창민은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군복 차림을 한 두사람의 늠름한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지난달 19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입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