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 같은 몸매 과시한 유명 여자 연예인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한 유명 여자 스타가 패딩 안에 비키니만 입고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는 선글라스를 쓰고 패딩 부츠까지 신으며 여름과 겨울을 합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독특한 패션으로 모두의 시선을 빼앗은 여성 스타의 정체는 바로 래퍼 퀸 와사비다.
퀸 와사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독보적인 자태 자랑하며 환호 불러 모은 퀸 와사비
해당 사진에는 퀸 와사비가 패딩 조끼 안에 비키니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퀸 와사비는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부럽다"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그녀는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넘사벽 볼륨감을 뽐낸 것은 물론, 잘록한 허리까지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퀸 와사비는 해당 게시글 마지막에 패딩 조끼를 벗고 비키니만 입은 동영상도 게재했다.
퀸 와사비의 아리따운 자태를 본 많은 팬들은 큰 환호성을 내질렀다.
한편, 1994년생으로 올해 30살인 퀸 와사비는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9년 싱글 앨범 'Look at my!'로 가요계에 데뷔한 그녀는 뛰어난 랩 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