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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짜리 저화질 캠 쓰는데도 미모 폭발한 신입 여캠의 정체

역대급 미모를 자랑하는 트위치 스트리머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사이트트위치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역대급 미모를 자랑하는 트위치 스트리머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주인공은 트위치에서 게임 등 다양한 방송을 하고 있는 스트리머 최윤선이다.


최윤선은 걸그룹 '소나무'의 멤버였던 뉴썬으로 최근에는 소속사에 들어가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그녀는 스트리머 '연두부'의 친분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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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방송 초기이다 보니 제대로 된 장비가 없어 다이소에서 구매한 5000원짜리 카메라로 방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그녀의 얼굴을 비추는 화면은 화질이 좋지 못했지만 그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낮은 화질에도 그녀의 미모는 카메라를 뚫고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기 때문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캠빨 없어도 씹어드시네", "생태계 교란종 등장했다", "이 미모는 그냥 반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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