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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현재 1,58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중 애플처럼 엄청난 현금 보유고를 자랑하는 곳은 많지 않다.
기업이 성장할 때에는 새로운 기업을 인수합병할 필요가 있다. 신성장동력을 외부에서 찾는 것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만약 살아 있다면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어떤 기업체를 인수하려고 했을까?
기업이 성장할 때에는 새로운 기업을 인수합병할 필요가 있다. 신성장동력을 외부에서 찾는 것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만약 살아 있다면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어떤 기업체를 인수하려고 했을까?
미국의 CNET은 애플이 미래에 인수할 가능성이 예상되는 기업 5곳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아래는 5개 기업들이다. 동영상과 함께 소개한다.
5위 - 넥플릭스(Netflix)
현재 260억달러의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인수 이후에도 현금을 보유할 수 있고 아이튠즈를 보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애플 HD TV에 관한 소문들을 잘 조정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아마존을 긴장하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위 - 스탁벅스
애플은 약 570억 달러로 미국 전역의 거리를 소유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합법적인 마약을 통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위 - 테슬라
씨넷은 테슬라를 3위로 꼽았다. 사실 포드를 인수할 수도 있다고 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불완전하지만, 자동차는 우리의 삶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2위 - 도이치 텔레콤의 T Mobile
AT&T와 버라이즌은 예산을 초과하므로 도이치텔레콤의 티모바일을 예상했다. 71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이 기업은 이미 언캐리어 전략을 통해 AT&T와 버라이즌을 속 태우고 있다. 여기에 애플이 가세한다면 그들을 정말 두렵게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1위 - 컴캐스트(Comcast)
1,320억 달러에 미국 인터넷 영역의 핵심을 소유할 뿐만 아니라 타임워너와 NBC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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