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 DESMONDBy posting this video of Storm Desmond in Salthill, Galway I wish to highlight the absolute madness and stupidity of what these youngsters are doing. I do not know if they are strong swimmers or not, that is not the case, if any one of them got into difficulties there was no one there to do anything for them. The voluntary and rescue services are kept busy enough without having to worry about this type of stupid behaviour. Please God, everyone will have a happy Christmas, perhaps it could have been very different. I would like to make it very clear that I or anyone else do not condone or see any "macho" side to this incident. In a couple of hours this video clip has received 168,000 views across the globe and everyone is of the same opinion "fools", "eejits", "morons" and worse. Count your blessings and do not, ever, repeat this type of "stunt". Cathal Devlin
via Cathal Devlin / Facebook
"우리는 오늘만 삽니다"
휘몰아치는 태풍과 크게 일렁이는 파도를 상상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소름이 돋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높은 곳에서 다이빙까지 시도한 두 악동이 있어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있다.
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목숨 걸고 태풍 치는 바닷속으로 뛰어든 두 악동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에는 건장한 두 사내가 서 있기 힘들 정도의 바람과 집어삼킬 정도로 위력이 센 파도 속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via Cathal Devlin / Facebook
정말 말리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한 순간 주황색 수영복의 남성이 바다로 '첨벙' 다이빙하고, 이내 검은색 수영복의 남자도 함께 뛰어든다.
하지만 이 둘은 강한 파도를 뚫고 안전한 장소로 몸을 옮기는 데 성공해 보는 이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다.
한편 어머니가 봤다면 '등짝'을 여러 대 맞았을 주인공들의 영상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나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