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이소이 잡티세럼이 CJ올리브영이 주최하는 2022년 올리브영 어워즈 '에센스' 부문에서 1위를 수상, 올해로 10년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아이소이는 소비자들이 성분 걱정 없이 안전한 화장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2009년 런칭된 국내 자연유래 화장품 브랜드다. 제품 출시와 함께 '전성분 확인 캠페인'을 진행하며 유해의심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존중, 화장품 성분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올리브영 에센스 부문 1위를 수상한 아이소이의 잡티세럼은 착한성분에 대한 브랜드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이다. 인공 향료 등 화학유래 유해의심성분은 일절 배제했을 뿐 아니라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방부제까지도 자연유래 방부시스템으로 적용했다.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자연유래 성분을 활용해 트러블 피부의 빠른 진정과 울긋불긋, 거뭇하게 남은 피부 고민을 빠르게 케어 해 주는 효과로 올리브영에서 오랜 기간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3천송이의 장미를 물로 증류해 오직 1g 추출되는 '불가리안 로즈오일'을 대표 성분 함유하고 있다. 더하여 고가의 미백 기능성 성분 '알부틴', 피부 진정에 탁월한 '어성초', '병풀' 등을 활용해 다양한 피부고민을 빠르게 케어 하고 장기적으로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잡티는 물론, 피부톤, 결, 투명도까지 동시 개선하는 인체적용시험을 통과했으며, 국내 비건인증기관인 '한국비건인증원'에서 인증 받은 비건 에센스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판정까지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깐깐한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테스트를 '엑설런트'로 통과했을 뿐 아니라, 입점 기준이 엄격하기로 잘 알려진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 '홀푸드'에도 역제안을 받아 입점한 바 있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자연유래 착한성분'과 '빠른 피부개선 효과'는 아이소이가 고객들에게 약속하고, 철저하게 지켜온 철칙"이라며, "전성분의 중요성에 대해 동감하고, 아이소이의 철학을 지지해준 고객들이 있어 2022 올리브영 어워즈 1위도, 10년 판매 1위도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해의심성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효과 빠르고 안전한 화장품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소이는 올리브영 10년 판매 1위를 맞아 올리브영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기획세트를 한정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는 잡티세럼 40ml 대용량에 추가 20ml를 증정, 총 47%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대용량 세트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구매는 올리브영 앱, 사이트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