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인 야노시호가 뛰어난 유연함을 과시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3일과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 동작을 선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두 팔로 다리를 모은 채 웅크린 자세를 취해 유연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짧은 핫팬츠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이 탄탄한 야노시호의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