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8일(월)

중요부위 겨우 가리는 옷 입고 '29금 섹시미' 발산한 '언프랩' 출신 래퍼 (영상)

인사이트YouTube 'Ash-B'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래퍼, 신곡서 29금 섹시미 발산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Mnet '언프리티 랩스타'로 얼굴을 알린 래퍼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19금을 넘어 '29금' 수위의 섹시미를 발산한 여성 래퍼의 주인공은 바로 애쉬비다.



지난 15일 애쉬비는 걸크러쉬 매력이 묻어나는 신곡 'My Name Is Money'를 발매했다.


애쉬비는 지난 8월 이영지 피처링곡 'Girls Back Home' 이후 4개월 만에 빠르게 돌아와 팬들을 기쁘게 했다.



평소 애쉬비는 로우라이즈, 언더붑 등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즐겨 입곤 하는데,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도 노출을 감행해 시선을 모았다.


모노키니부터 망사 란제리룩까지...'넘사벽' 몸매 과시한 애쉬비


애쉬비는 뮤직비디오 초반부터 은빛톤의 모노키니를 입고 농염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흡사 수족관 같은 곳에 갇힌 애쉬비는 입술을 벌린 채 퇴폐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팬심을 뒤흔들었다.


그 과정에서 애쉬비는 자신의 신체를 과감하게 터치하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아찔함을 더했다.



또 애쉬비는 빨간색 망사 스타킹이 돋보이는 란제리룩을 입고 굴곡진 S라인 바디라인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쉬비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은 "너무 멋지다", "일일일머니 레스고", "나 죽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Ash-B'


래퍼 이영지는 "언니, 노래 너무 좋다. 근데 한파니까 목도리는 해달라"라고 센스 넘치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애쉬비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Who Here'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YouTube 'As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