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이 '비타페어C 7일 화이트닝 마스크시트'가 2022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미백 기능성 화장품 마스크시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에서 주최한 '2022 화해 뷰티 어워드'는 제품 실사용자들의 리뷰와 평점 데이터를 기반해 소비자 평가로 진행되는 만큼 높은 공정성과 신뢰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능성 화장품 어워드가 올해부터 신설되면서 식약처에 기능성 화장품으로 보고된 다양한 브랜드들의 기능성 제품들이 후보에 올라 경쟁을 벌였다.
미백 기능성 화장품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비타페어C 7일 화이트닝 마스크시트'는 순수 비타민C 2만ppm을 시트 한 장에 담아낸 제품으로, 7일 사용 후 피부 밝기 개선 만족도 90.5%, 브라이트닝 개선율 101.4%의 수치를 보였다.
강력한 피부톤 개선 효과는 물론 기미와 결점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난 7일 유튜브에 공개된 네이처리퍼블릭 모델 NCT 127과 함께한 비타페어C 영상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공개 5일만에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를 기념해 제품 출시 후 처음으로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달 18일까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