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MAJKA MI POLUĐE / Twitter
화장실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묘한 심리전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화장실에 들어온 두 남자는 약속이라도 한 듯 양쪽 끝에서 볼일을 본다.
그때 마침 한 남자가 화장실로 들어온다. 그는 세 개의 변기 중 정가운데 있는 빈 소변기 앞으로 다가간다.
결국 세 남자 사이에는 빈 소변기가 한대씩이 놓인다.
한 남자가 볼일을 보고 있는 사람의 바로 옆 소변기로 다가가자 '이 남자처럼 하면 안된다'는 경고문이 뜬다.
남자들의 묘한 심리가 담긴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남자 화장실에 가면 정말 저래?" "신기하다" "나도 저런적 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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