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디오디너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캐나다 오리진의 코스메틱 브랜드 데시엠에서 론칭한 디오디너리가 외부 환경에 의해 피부에 쌓인 먼지, 불순물과 노폐물을 말끔히 클렌징해주는 젤 타입의 포밍 클렌저인 '글루코사이드 포밍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논-코메도제닉 포뮬러는 피부 보습막을 유지시켜 주면서, 꾸준히 사용 시 피부를 맑고 부드럽게 가꾸어 주고 광채와 탱탱함을 선사한다.

글루코사이드는 유아용 샴푸를 비롯해 민감한 피부를 위한 순한 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성분이다. 자연 유래 성분이자 쉽게 생분해되는 안정적이고 피부 친화적인 성분으로, 순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한 글루코사이드 포밍 클렌저는 디오디너리 연남 매장과 디오디너리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최근에 론칭한 디오디너리 공식 브랜드 스토어는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12월 17일까지 전 구매 고객 대상 수분, 장벽 서포트 세럼인 아미노 애씨즈 + B5 30ml를 증정하고, 스토어 알림 받기를 설정 한 고객들에게는 2,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