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메종 발렌티노에서 특별한 연말을 완성하기 위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월페이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런칭하는 커스텀 월페이퍼는 눈부신 홀리데이 스타일을 담은 발렌티노 2022년 파티 컬렉션의 아이템, 그리팅 문구 및 이니셜 등으로 활용하여 각 개인이 자유롭게 월페이퍼를 장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페이퍼 스티커로 만나볼 수 있는 발렌티노의 파티 컬렉션은 퍼플, 에메랄드 그린, 그리고 옐로우 골드 컬러를 중심으로 홀리데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라인 스톤, 온몸을 감싸는 화려한 시퀸 장식의 룩부터 가방 등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연말 파티룩으로도 손색없는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한편, 발렌티노의 커스텀 월페이퍼는 12월 5일부터 25일 크리스마스까지 발렌티노 카카오 채널 및 아래 QR코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