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mymodernmet.com
고운 빛깔의 '야생화'가 그대로 들어간 팔찌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디자인&아트 전문 매체 마이 모던 멧은 아티스트 사라 스미스(Sarah Smith)가 제작한 '야생화 팔찌'를 소개했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판매 중인 '야생화 팔찌'는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많은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야생화의 '고운 빛깔'과 '생명력'이 들어간 이 팔찌의 가격은 42 달러(한화 약 4만 8천원)부터 시작하며, 크기와 형태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
한편 팔찌를 제작한 사라 스미스는 "사람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모든 팔찌는 수작업으로 제작되니 정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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