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구달이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로 4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에센스·세럼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1위 헬스&뷰티 큐레이션 플렛폼인 올리브영의 연간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 및 MD 전략에 의거하여 1년간 가장 많이 사랑받은 베스트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그 해의 헬스&뷰티 상품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2020, 2021년에 이어 2022 올리브영 어워즈에도 구달의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이 에센스·세럼 부문에서 2위를 수상하며 4년 연속으로 고객의 사랑을 많이 받은 제품으로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은 2018년 출시 이후로 누적 판매 450만병에 이르는 구달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바른 뒤 2주 후부터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지고 피부가 화사해지는 저자극 순한 비타C 세럼으로 일명 '#2주잡티이별세럼'이라는 애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오늘(1일)부터 오는31일까지 구달은 4년 연속 수상을 기념하여 올리브영 단독 트리플 기획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트리플 기획'은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정상가 대비 39%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12월 2일에는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로 46%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구달은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하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