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은 국내 2030 여성의 약 80%가 이용중인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한 2022 뷰티 어워드에서 '히아테놀 하이드라 앰플'이 에센스·앰플·세럼 카테고리에서 기능성화장품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 화해 뷰티 어워드는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4단계의 검증 과정을 거쳐 공정하고 엄격하게 선정되어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고, 국내·외 뷰티 업계에서도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신설된 기능성화장품 부문은 식약처에 기능성 화장품으로 보고된 제품들 중 화해 유저들에게 그 제품의 기능적인 면을 인정받았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기능성 화장품 미백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된 '히아테놀 하이드라 앰플'은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지난 9월 새롭게 출시된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식물 유래 히알루론산과 더마 판테놀의 시너지 효과로 더욱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식물 유래 히알루론산(오크라, 타마린드씨, 캐모마일꽃) 성분이 수분 잠금 효과를 선사해 보습감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P&K 피부임상연구센타로부터 '(1회 사용 후)피부 각질층 11겹까지 보습 개선 평가'와 '(1주 사용 시)피부 수분 손실량 개선 평가', '(2주 사용 후)피부 투명도 개선 평가' 등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그 결과, 제품 사용 1주 후 피부 턴 오버 개선, 2주 후 피부 투명도 개선 효과를 나타내며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