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까르띠에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메종 까르띠에가 연말을 맞이해 가수 세븐틴 민규와 함께한 데이즈드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븐틴 민규는 포멀한 스타일부터 캐주얼한 룩을 소화하며 섹시하면서도 강인함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민규는 홀리데이 시즌을 더욱 빛나게 해줄 메종의 아이코닉한 주얼리와 워치로 한층 품격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화보의 하이라이트인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는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볼륨감 있는 케이스와 블루 카보숑 세팅된 상징적인 크라운이 독창적인 이 워치의 다채로운 매력이 펼쳐진다.

까르띠에와 세븐틴 민규가 함께한 화보는 데이즈드 12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